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27 18:45:18 기준
  • 일양약품
  • 릭시아나
  • 약국
  • 퇴출
  • ai
  • 하동문
  • 살생물
  • 한약사
  • 춘천
  • 트루패스

동아제약 "브라질 시장서 M&A 검토"

  • 최봉영
  • 2012-12-05 14:45:22
  • 요약
  • 김원배 사장 "몽고·우즈벡에선 생산시설 건립 모색"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연간 1000억원 가량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동아제약이 수출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이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인 곳은 브라질, 몽골, 우즈벡키스탄 등이다.

5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신흥시장 의약품 해외진출 정책세미나'에서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이 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동아제약이 본격 수출을 한지 5년이 됐다"며 "수출액은 지금은 1000억원이지만 5000억원까지 늘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수출이 상품 매출에 집중돼 있으나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M&A 등 다변화 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장밋빛 전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동아제약은 브라질 등과 긴밀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는 "동아제약은 브라질 시장에 진출을 위한 M&A, 몽골과 우즈벡키스탄에는 생산시설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각 제약사마다 해외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전략을 가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신흥 의약품시장의 경우 일부 제약사가 유통을 독점하는 등 시장이 열려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제네릭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해외 시장을 진출하기는 쉽지 않다"며 "제약사마다 나름의 전략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