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약 논란에 동성제약 "다이소 유통분 출하 중지 결정"
- 김지은
- 2024-06-24 17: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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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동성제약 측 사과·후속 조치 내역 담은 공문 발송해 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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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4일 동성제약 측이 세븐에이트 다이소 유통 관련 사태와 관련 사과와 함께 후속 조치 관련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해 왔다고 밝혔다.
앞서 동성제약은 다이소를 통해 유통됐던 세븐에이트 제품이 약국으로 유통하는 제품과 외형적 차이가 없어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고 더불어 다이소에서의 판매가가 약국 공급가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약사사회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약사회는 “이번 건과 관련해 동성제약 측에 민원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고, 약국 이외의 유통제품에 대한 차별화를 통해 오해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약사회는 앞으로도 약국에서 취급하는 제품이 혼란한 유통망으로 인해 소비자나 약국에서의 혼란이 없도록 강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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