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원일, "조근식 후보 고발 즉각 철회해야"
- 김지은
- 2012-12-26 1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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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일 당선자, 조근식 후보 회원 고발 및 수사의뢰에 대한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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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 이원일 당선자가 상대 조근식 후보의 당선자확정 유보 이의 신청과 경찰 고소와 관련 상식 밖의 행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27일 이원일 당선자 측은 "조근식 낙선자는 선거 기간 중 자신의 범죄사실등을 알렸다는 이유로 회원을 고발하고 수사의뢰하는 상식 밖의 행동을 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또 "선거에서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자질을 평가하는 것은 당연한일"이라며 "자신과 주변이 당당하지 않다면 선거에 출마를 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지 이를 지적하는 회원을 수사하는 게 후보자의 자세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조근식 후보는 선거기간 중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문자를 수차례 발송했고 선관위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우편 홍보물을 이용해 상대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선거 기간 중 후보검증과 비판기능의 위축을 막고, 선거이후엔 회원화합을 이루고자 문제 삼지 않아왔지만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당선자 측은 "조 후보는 과거 범죄사실과 선거 기간 중 행한 불법문자와 홍보물에 대해 사과해야하며 회원에 대한 법적 조치들도 철회해야 할 것"이라며 "조 후보가 회원의 알권리를 억압하고 회원을 겁박한다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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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조근식 후보, 이원일 후보 형사고발
2012-1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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