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조근식 후보, 이원일 후보 형사고발
- 김지은
- 2012-12-06 0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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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6일 소장제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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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5일 이원일 후보와 언론사 등에 허위댓글을 게재한 네티즌, 범죄경력유포자 등을 흑색선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또 경남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조 후보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백 모 약사도 함께 고발하겠다고 전했다.
조 후보 측은 6일 경찰에 해당 내용을 담은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이원일 후보를 비롯한 고발 대상자들은 언론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골프장 사기사건, 박카스 슈퍼마켓 대량유통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약사법 위반 사실에 대해 범죄사실을 유포하는 등 흑색선전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에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까지 전달되면서 더 이상 지켜볼 수 만은 없다고 판단해 형사고발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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