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강원과 제주에 지역본부 신설…내달부터 업무시작
- 이탁순
- 2024-06-26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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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소재지 변경…요양기관 혼선 없도록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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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제주본부가 7월 1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각각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는 각각 심사평가원 경기북부강원본부와 부산제주본부 관할로 분류되어 소통·협력 등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강원소재 2700여개, 제주소재 1400여개 요양기관에 대한 ▲지역 중심 적정의료 환경 조성 ▲소통& 8231;협력 활성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강원본부 및 제주본부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기존 10개 지역본부에서 12개 지역본부 체제로 현장 조직을 확대하게 된다.
현재 두 특별자치도는 경기북부강원본부 및 부산제주본부에서 관할하고 있었으나, 이번 지역본부 신설로 7월 1일부터는 관할이 변경된다.

김한정 심사평가원 강원제주설립추진단장은 "지역본부 설립을 통해 요양 기관과 국민에 대한 정보 제공, 상담·교육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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