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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테바, 하반기 첫 제품발매…"항암계열 1순위"

  • 가인호
  • 2013-01-30 06:34:52
  • CNS-여성타깃 품목 발매 준비, 영업조직 한독서 지원

한독약품과 이스라엘 다국적기업 테바사가 지분을 공동 출자해 설립된 한독-테바사의 첫 제품이 하반기 본격 발매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첫 품목은 항암계열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이며 CNS 계열과 여성타깃 관련 품목들이 잇따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 하반기부터 한독-테바의 제품력, 영업력, 가격경쟁력 등이 국내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독-테바는 식약청 허가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발매에 들어간다.

한독 관계자는 "하반기 발매되는 첫 품목은 항암계열 제품"이라며 "CNS계열(정신 신경계약물)과 여성관련 품목이 후속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고품질의 제네릭 의약품을 적정가격에 공급하고 CNS, 호흡기, 여성의학 분야의 신약,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등 혁신 치료제를 국내 환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업조직은 한독약품이 지원하게 된다. 한독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한독약품이 영업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향후 한독테바만의 독자적인 영업도 있을 것이도 한독약품과 협력하는 부문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독약품측은 합작법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독 관계자는 "테바가 단순 제네릭만 한다면 큰 관심이 없었을 것"이라며 "테바의 급성장배경은 적정한 약가와 퍼스트제네릭으로 승부하고 독점기간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제품력과 가격면에서 국내시장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대해 업계는 다른 시각을 보이고 있다. 치열한 경쟁구도가 형성돼 있는 국내 제네릭 시장에서 제품력만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한독-테바가 출시하는 제품에 대한 약가 경쟁력과 영업력 여하에 따라 시장 안착의 성패가 갈릴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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