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만성질환자 적정투약관리 모형개발 추진
- 김정주
- 2013-02-06 11:3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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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시범사업 콘텐츠 개발…지역 상담약사 교육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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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역별 상담약사들이 환자별로 배치돼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이를 위해 상반기 시범사업 콘텐츠 개발도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합리적 의료이용 지원을 위한 적정 투약관리 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 및 평가' 연구·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6개월을 기한으로 최근 관련 계획을 수립했다.
6일 연구과제 내용에 따르면 공단은 시범사업을 할 전국 6개 지사를 선정하고 투약관리 대상자 선정과 시범사업 기술지원, 교육, 지표개발, 타당성 검증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투약관리 대상자는 크게 일반관리군(과소-과다 투약군)과 집중관리군(투약중단 등)으로 나누어 관리된다. 경구제와 주사제 투약도 각각 구분된다.
공단은 시범사업 기술지원을 위해 일반-집중관리군 교육 안내문과 유선상담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에서 해당 지역 약사들이 환자별로 배치돼, 투약 상담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약사들이 단순 복약지도 이상으로, 환자들의 잘못된 투약습관에 직접 개입해 관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약사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메뉴얼 등 자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단은 추후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검증하고, 효과적인 사업기반 조성 과제 등 중장기 전략을 세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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