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제약 "일반약 드라이브"…신규 CF '봇물'
- 가인호
- 2013-02-16 0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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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양-명인-휴온스-동성 온에어, 제품홍보 기업이미지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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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대중광고심의건수 증가와 맞물려 제약업계의 일반약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견제약사들이 지난달부터 일반약 신규 CF를 방영하거나 온에어를 앞두고 있다.
동아 '박카스' 대웅 '우루사' 유한 '삐콤씨', 일동 '아로나민' 등 상위제약사들의 대표 브랜드 대중광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중견기업들이 신규 CF에 가세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그만큼 중견제약사들도 기업 이미지와 일반약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올해부터 전파를 타는 일반약 신규 CF는 명인제약 '이가탄', 일양약품 '쏠플러스', 휴온스 '헤모라민', 동성제약 '버블비' 등이다.
이중 이가탄을 제외하면 중견기업들의 신규 마케팅 일반약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CF 모델도 다양하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씨스타 멤버인 보라씨를 비롯해, 최근 방송에 복귀한 강호동씨, 가수에서 방송연예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태원씨, 개그맨 장동민씨 등 다양하다.
명인제약은 최근 강호동, 백일섭, 윤미라와 함께 '이가탄' 신규 CF 촬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전국 지상파를 통해 신규 CF를 방영하고 있다.
2013년 이가탄 CF는 멋진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강호동-백일섭-윤미라 이가탄 3인방이 국민가수 패티김의 대표곡 ‘서울의 찬가’ 리듬에 맞춰 '잇몸찬가'편을 선보였다.
이번 CF에서는 '오래오래 잇몸튼튼, 오래오래 이가탄탄'이라는 유독 쉽고 강렬한 카피가 눈에 띈다.
20년 넘게 광고를 지휘하고 있는 이행명 회장은 이번 신규 CF에서도 촬영내내 모델들을 격려하고 함께 호흡하면서 행복한 표정 연기를 최대한 끌어올리며 현장을 주도했다.
일양약품도 에너지 음료 '쏠플러스' 신규 CF를 1월 1일부터 MBC에브리원을 비롯한 케이블 TV와 IPTV 등에 온에어 했다.
개그맨 장동민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을 광고모델로 해 신화 속에 등장하는 강렬한 태양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코믹한 TV-CF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광고는 쏠플러스 브랜드 명을 소비자가 쉽게 기억 할 수 있도록 개그맨 장동민의 유행어인 고음발성의 코믹버전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의 정음버전으로 제작됐으며, CG작업을 통해 쏠플러스의 상징인 태양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휴온스의 경우 올해 1월 10일부터 최근 출시된 국내 첫 필름형 철분제 헤모라민을 CJ계열 케이블 방송인 M-net, CGV, OCN, tvN, StoryOn, ONstyle 등서 방영하고 있다.
헤모라민 필름형 트로키(일반의약품) 출시에 맞춰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인 보라와 제품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TV CF를 본격화하고 bdlT다.
CF서 씨스타 보라는 '주머니에 쏙~, 입안에 쏙~, 내 맘에 쏙~'이라는 헤모라민송에 맞춰 특유의 건강미를 발산한다.
헤모라민 CF는 보라 편과 별도로, 청소년부터 주부까지 전 세대 여성들에게 철분제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세대별 편도 전파를 타게 된다. 세대별 편에는 탤런트 안연홍, 문희경 분과 일반인 여중생이 함께 출연한다.
휴온스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케이블 채널을 통해 먼저 전파를 탄 후, 오는 하반기부터 공중파 채널로 확대편성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품염모제 버블비를 히트시킨 동성제약도 지난해 SBS에 CF를 방영한데 이어 오는 3월부터 김태원씨와 연장계약을 통해 새로운 광고를 온에어할 예정이다.
동성측은 거품염색 버블비가 지난 한 해 500만개 판매를 돌파한데 힘입어 김태원과 모델계약을 연장하고 올해도 공중파 방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광고담당자는 "박카스와 우루사 광고 이후 중견제약사들도 광고에 대한 이미지가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며 "브랜드 네임이 취약한 중견제약사들이 기업 이미지 제고와 일반약 매출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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