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네트워크 구축, 중심연구회 재탄생
- 최봉영
- 2013-02-20 14: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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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전문연구회, 명칭 바꾸고 제2의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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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꿈꾸는 제약개발연구회]
"제약개발연구회를 제약산업 허브 연구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RA전문연구회가 '제약개발연구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약산업 중심 연구회로 발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일 RA전문연구회는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제7차 총회를 개최했다.
길찬호(47, 일동제약 라이선스팀장) 회장은 이날 "2006년 20여개 제약사로 시작된 RA전문연구회가 제약개발연구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재 연구회는 출범 7년만에 155개사 620명의 회원을 갖춘 대형 연구단체로 성장했다.
연구회 명칭 변경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다.
초기 허가업무에 집중됐던 연구회 성격을 보다 포괄적으로 확대해 약가, 개발, 영업까지 아우르는 연구 단체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는 "그동안 연구회는 국내·외 제도를 연구한 결과물을 정부에 제안해 다양한 정책 개선을 이뤄냈다"면서 "올해는 제약산업의 허브연구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천연물연구회, 시험분석연구회 등 관련 연구회 등과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산업계 전체가 한 목소리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회를 이끌어 갈 생각이다.
연구회는 약무정책, 보험분과, 전략개발분과 등을 중심으로 제약산업에 필요한 정보를 가공 생산해 회원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추지희 회원(신일제약 주임)은 "연구회를 통해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보다 전문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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