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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마진 갈등 명문제약-도매, 12% 수준서 협의

  • 이탁순
  • 2013-03-07 06:34:51
  • 명문 측 12개 제품 5% 인하 철회...정상공급 재개

유통마진을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던 명문제약과 도매업계가 마라톤 협상 끝에 협의에 성공했다.

6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도협과 명문제약 측은 장시간 협상을 벌인 끝에 거래액의 사전 8%(3개월 기준), 현금 결제시 4%가 더해진 12% 수준에서 마진율을 결정하기로 협의했다.

명문제약은 올초 작년 실시된 일괄 약가인하 등의 이유로 12개 품목의 유통마진을 종전 10%에서 5%로 인하한다고 각 도매업체에 통보했었다.

도매업체들은 그러나 명문제약이 제시한 마진으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며 지난 4일부터 제품취급을 거부해 양측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제품 유통이 경색되면서 수요가 많은 약국가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편을 낳고 있다.

다행히 양측이 빨리 협의에 나서 공급대란같은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8% 이하로 마진율을 인하한 삼일엘러간은 여전히 도매업계와 대치 중이어서 문제가 장기화될 경우 약국은 물론 환자들이 약을 구하지 못하는 최악의 사태도 우려된다.

삼일엘러간 제품은 현재 의약품 온라인몰과 다수의 도매업체에서 공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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