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권태정, 결별 수순…후폭풍 거셀 듯
- 강신국
- 2013-03-13 1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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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4시 회장단회의·권태정 씨 기자회견 동시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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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권태정 전 인수위원장이 결별 수순 밟기에 들어갈 보인다.
중대 동문회 원로약사들과 권 전위원장 주변약사들의 중재 노력에도 조찬휘 회장의 결심을 되돌리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권태정 전 위원장의 부회장 재인선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보험담당은 이영민 부회장이 맡는 것으로 내부 조율이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기존 수가협상단도 재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조 회장의 결심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에 권태정 전 위원장은 회장단회의가 열리는 같은 시간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인선배제 사태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권 전 위원장은 "예정대로 오후 4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며 "장소는 약사회관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 전 위원장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권 전 위원장이 조 회장에 대한 강경 발언을 쏟아낼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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