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5 21:55:22 기준
  • 미국
  • 한약사 문제
  • 주식
  • 글로벌
  • 상장
  • 건강기능식품
  • GC
  • 청구
  • 수출
  • 염증
팜클래스

도협, 새 장관에게 '약값 결제일 단축' 힘써달라

  • 이탁순
  • 2013-03-15 06:00:51
  • 유통업 살리는 게 경제민주화...불공정 정책 개선 주문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의료기관의 약값 결제 회전기일이 단축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진영 복지부 신임 장관에게 당부했다.

도협은 15일 '보건복지부에 바란다'는 복지부 진영 장관 및 이영찬 차관의 취임 축하메시지를 보내면서 이같이 밝혔다.

도협은 "새 정부의 국가 운영 기조인 국민행복을 향한 지속 가능한 보건복지 체계 구축과 창조 경제를 통한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균형 발전을 기하고자 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정책 의지가 보건의료 산업에도 효율적으로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약품도매협회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해 적기에 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해 오고 있다"며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의 약값 결제 회전기일이 지나치게 길어지고 있어 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호소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펼치는 경제 민주화 정책이 중소기업이 90%이상 차지하는 의약품 유통업체에도 적용돼야 한다는 점에서 결제일 단축이야말로 정책 취지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도협은 "국민에게 효율적으로 의약품이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의 조성을 위해 결제일 단축이 현실적으로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의약업계의 불공정하고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에 대한 정책적 개선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