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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겔포스 중국 판매법인 임직원, 보령제약 방문

  • 이탁순
  • 2013-03-14 16:03:08
  • 12년 노력끝에 100억 매출..."겔포스 신화 배우러 왔다"

중국에서 겔포스(보령제약)를 판매하고 있는 중국심천미강원의약유한공사 성상기대표와 임직원 10명 및 중국 내 26곳의 우수대리점주 44명 등 총 54명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14일 한국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방문기간 동안 보령제약 본사 및 공장을 돌아보고, 마케팅 강좌 등을 진행하며 한국에서의 겔포스 성공사례와 중국지역간 ETC 학술 마케팅 교류 및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겔포스가 중국에 진출한 것은 1992년으로 국내의약품 중 첫번째 완제의약품이었다. 하지만 첫해 수출액은 고작 30만 포에 액수로는 3억원에 그쳤다.

국내와는 달리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등록돼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령제약은 매년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중국 실정에 맞춰 공급가를 낮춰주고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은 끝에 12년만인 지난 2004년 중국에서 매출 100억을 돌파했다. 중국심천미강원의약유한공사 성상기대표는 "한국에서의 겔포스 성공 신화는 중국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내 마케팅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과 심천미강원의약유한공사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년 후 인 2015년엔 중국현지 매출 600억 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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