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조찬휘 손 잡았다…상생 도출할까?
- 강신국·이혜경
- 2013-03-21 11:00: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일 진영 장관 간담회 앞두고 의협회장, 약사회관 첫 공식 방문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대한약사회를 전격 방문했다.
노환규 회장은 21일 오전 10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를 방문해 조찬휘 회장과 만나 현안 조율에 들어갔다.
노 회장은 "내일 있을 진영 장관과 보건의료단체 간담회를 앞두고 먼저 약사회장을 뵙는게 순서일 것 같아 방문을 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전의총 회장을 역임할 때 약사회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며 "그 때 의약단체 모두 공통의 숙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의약이 상생하면 시너지 효과가 많을 것"이라며 "의약이 어떻게 상생하는 게 좋을까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조 회장은 "당선자 시절 방문을 할까 생각을 했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방문을 하지 않았다"며 약사회관 방문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의협회장이 정기총회 등 공식적인 행사 이외 약사회관을 방문하는건 이례적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22일 새로 취임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과 보건의료단체장들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며 "그 자리에서 의약단체 수장이 첫 대면을 하기 보다, 이전에 서로 만남을 갖고 인사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방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환규 의협회장의 약사회관 방문은 특별할 수 밖에 없다. 2000년 유성희 의협회장이 김희중 약사회장을 만나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방문을 한 바 있다.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신상진·김재정 전 회장은 약사회와 대립각을 유지했고, 이후 취임한 장동익 전 회장의 경우 2006년 약사회관이 아닌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원희목 전 회장과 첫 회동을 가진 바 있다.
주수호·경만호 전 회장 또한 약사회장과 개인적인 면담을 이유로 약사회관을 방문한 적은 없다.
관련기사
-
[칼럼] 노환규 의사협회장의 말
2013-03-06 12: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단독 대형약국서 체인화 시동…창고형 약국 '브랜드' 경쟁
- 2미프진 원내조제 파장…엉뚱하게 번진 '분업 예외' 논란
- 3비보존, 정부 글로벌 규제 대응사업 선정
- 4삼바 1400억, 한미 1000억 증가…상장 제약 현금 '두둑'
- 5식약처, GMP 취소 외 '효력정지' 신설 찬성…입법 청신호
- 6대웅, 구강 건강 타깃 '임팩타민 오라정' 신제품 허가
- 7SK바팜 "오파칼림 독성 이슈 미리 알았다…기존 판단 유지"
- 8성평등부 "미프진 원내조제부터…임신 9주 이내 허용 미정"
- 9완전자본잠식 정우신약, 매각주간사 선정…계약 허가 신청
- 10이윤학 공단 약제실장 "필수약 접근성 높이되 비용 부담 낮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