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단체장 "요양기관 상황, 현장서 해법찾길"
- 김정주
- 2013-03-22 15:35: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장차관 간담회서 건의…약사회, 카드수수료 등 해결 요청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건의료 6개 단체장들은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과 이영찬 차관 이하 행정실무진들에게 요양기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기를 주문했다.
현재 당면한 요양기관 상황과 해결 과제를 탁상에서만 고민하려 한다면 정부-의약 간 협력은 요원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을 비롯해 병원협회 김윤수 회장, 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 약사회 조찬휘 회장, 간호협회 성명숙 회장, 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등 6개 보건의약단체장은 22일 낮 복지부 인근에서 장차관 등 실무진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노환규 의협 회장은 저수가와 의원급 의료기관의 열악한 현실, 과도한 규제 등 의료계를 둘러싼 각종 현안들을 설명하며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근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의약독립법안에 대해 의료계가 갖고 있는 불만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조찬휘 약사회장은 약국이 당면한 카드수수료 문제와 과도한 처벌에 대한 완화를 건의했다.
특히 가운 미착용의 경우 타 직능에 없는 벌금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으로 직능 사기 저하가 심각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수 병협 회장은 원론적인 의료계 현안과 함께 병원 경영 등 병원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꺼냈고, 김정곤 한의협 회장은 한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계화를 위해 정부의 뒷받침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서 복지부와 단체장들은 의약발전협의체 승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추후 논의로 미뤘다.
관련기사
-
장·차관-의약단체장 "멀리보고 갑시다"
2013-03-22 12: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성분명 처방법 심의도 못했다…법안심사 4월로 넘어갈 듯
- 2정부, 약가 산정률 40% 초중반 고수...제약 '마지노선' 무너지나
- 3의협 궐기대회 찾은 장동혁 대표…성분명 처방 언급은 없었다
- 4혁신형제약 기등재 인하 50% 감면되나…건정심 상정 관심
- 5잠실 롯데월드에 창고형약국 개설 추진…주변 약국들 '초비상'
- 6동전주 퇴출될라…주식 합치고 주식 수 줄이는 바이오기업들
- 7[기자의 눈] K-바이오, 이젠 전문경영인 체제가 필요하다
- 8노동계 "신약·제네릭 모두 불합리"…약가개편 작심 비판
- 9루닛, 의료AI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병원 네트워크·임상'
- 10급여 인정 받은 당뇨 3제 요법, 모두 복합제로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