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크레스토' 미국 특허권 분쟁 합의
- 윤현세
- 2013-03-26 0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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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슨, 오는 2016년 5월부터 제네릭 판매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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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크레스토(Crestor)' 의 특허권 분쟁에 대해 제네릭 제조사인 왓슨 및 Egis와 합의에 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크레스토의 대체 화학 버전을 개발함에 따라 특허권을 피하려 했던 왓슨과 Egis는 이번 합의하에서 크레스토의 특허권 유효성을 인정했다.
왓슨은 합의에 따라 크레스토 제네릭을 2016년 5월 2일부터 판매하게 됐다. 크레스토의 소아 독점권 만료일은 2016년 7월 8일이다.
크레스토는 아스트라의 최대 매출 제품. 2012년 전세계 매출은 62억불이며 특히 미국에서만 31억불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거대 제약사와 제네릭 제조사간의 합의에 따른 제네릭 출시 지연에 대해서 정부의 철저한 조사가 벌어지고 있다. 미국 대법원은 '지급에 의한 지연(Pay for delay)'의 법적 근거에 대한 심리를 같은 날 시작했다.
아스트라는 이번 합의에 대해 미국 연방 거래 위원회와 법무부에 자료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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