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건강도우미약국' 뜬다…도청·약사회 협의중
- 김지은
- 2013-04-23 1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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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건강 캠페인 우선 진행…서울시 세이프약국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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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23일 충남도청과 약국이 주민들의 건강 교육과 금연사업 등을 진행하는 가칭 건강도우미약국 사업 추진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세이프약국'과 제주도 '심야약국', 전남의 '착한약국' 사업 등과 맥락을 같이 한다.
충남약사회는 지역 내 자발적으로 심야응급약국에 참여 중인 곳이 80여곳에 달하는 만큼 이들 약국들을 활용, 지자체와 협력해 주민 건강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일수 회장은 "충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심야응급약국을 진행했고 80여개 약국이 지원 없이 봉사 차원에서 추진 중에 있다"며 "이러한 약국의 건강 서비스 정신을 살려 약국이 건강도우미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사업 전개를 위해 도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초기에는 지역 내 전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 대상 약물 오남용 교육과 지자체가 추진 중인 금연사업, 노인 복지 사업 등에 약사가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 약국 간 친밀도를 높여가겠다는 것이다.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약사회는 도청과 협의를 통해 건강도우미약국을 지정, 해당 약국들에는 인증과 더불어 재정 지원 등의 혜택도 고려 중이다.
전일수 회장은 "도청하고는 이미 사업에 대한 협의는 끝낸 상태에서 초도 이사회에서 사업 추진에 대한 승인을 받은 만큼 방향을 구체화 해 나갈 예정"이라며 "집행부 논의와 도청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약국이 지역 주민 대상 건강상담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을 설정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청 복지보건국 관계자도 "현재까지는 사업방향을 논의 중에 있어 구체적 안에 대해선 설명할 수 없다"며 "지자체 차원에서 보건의료, 주민 건강사업 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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