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8 16:05:22 기준
  • #J&J
  • 제약
  • 약국
  • 판매
  • AI
  • #제약
  • #심사
  • 의약품
  • GC
  • V
피지오머

건선 희귀질환 등록…레블리미드·아바스틴 급여 쇄도

  • 최은택
  • 2013-04-25 12:24:55
  • 복지부, 대국민 의견수렴…3대 비급여 해소도

정부가 실시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요구 설문조사에서 일부 중증질환과 항암제에 대한 급여 요구가 빗발쳤다.

환자들의 부담이 큰 3대 비급여에 대한 개선 요구도 쇄도했다.

25일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와 관련, 복지부의 '국민 참여방'(356건), 건강보험공단의 '국민토론방'(119건)에 총 475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먼저 '국민 참여방'에서는 건선 희귀난치성 질환 등록요청,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 급여 요청, 대장암 표적치료제 급여 요청 등 3개 항목에 의견이 집중됐다.

건선 희귀난치성 질환 등록요청은 244건이 접수돼 전체 의견의 68.5%를 점유했다. 이어 레블리미드 급여요청 44건(12.3%), 대장암 표적항암제(아바스틴) 급여요청 25건(7%) 등으로 뒤를 이었다.

대장암 외에도 표적항암제에 대해 급여를 적용해 달라는 별도 의견도 6건(1.7%) 포함됐다.

이밖에 다발성 경화증 베타페론 급여화(5건), 루프스 급여확대(5건), 희귀질환치료제 급여확대(1건), 베체트 레미케이드 급여화(1건), 시신경척수염 치료제 급여화(1건), 클라인펠터증후군 주사비 급여화(1건) 등에 대한 의견도 접수됐다.

'국민토론방'에서는 3대 비급여 개선요구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검사비 급여확대(8건), 4대 질환 예방검사 급여화(8건), 4대 중증 합병증 급여범위 확대(5건), 대장암 표적치료제 급여적용(4건), 다발성경화증 2차 치료제 보험적용(3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레블리미드 급여화(1건), 베체트 급여범위 확대(1건) 등 '국민참여방'과 중복된 의견도 다수 포함됐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내달 2일 가톨릭대에서 '항암제 보장성 강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1차 현장토론회(주최: 심평원)를 갖기로 했다. 현장토론회는 주제별로 다음달 중 총 5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