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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 안된다니까"…복지부 유감표명

  • 김정주
  • 2013-05-29 13:54:15
  • "공공의료 확대·강화 계기 되도록 육성 대책 마련할 것"

보건복지부가 사상초유의 지역 공공의료기관 폐쇄가 진행되고 있는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해 각계 반발이 거세지자 즉각 입장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그동안 정부와 국회의 거듭된 진주의료원 정상화 요청에도 불구하고, 경남도(진주의료원장)가 29일 폐업 조치를 강행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그간 복지부는 진주의료원 폐업이 지자체의 공공의료 책임 약화나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안전망 기능 축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남도에 폐업이 아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도록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이번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국회의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결의안' 등을 고려해 경남도에 폐업이 아니라 업무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경남도 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정부는 진주의료원 폐업이 공공의료의 축소가 아닌 확대·강화의 계기가 되도록 지방의료원 육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공익적 보건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과 의료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 노력과 지원을 연계·확대하는 한편, 국가·지자체의 공공의료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과제들을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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