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내년 수가 2.8% 인상…3일분 총조제료 4820원
- 최은택
- 2013-06-01 0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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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약사회, 인상률 합의…환산지수 72.8원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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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약국 보험수가가 평균 2.8% 인상된다. 3일치 기준 총조제료(내복약)는 올해보다 130원 오른 4820원이 된다.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는 31일 자정 무렵 내년도 약국 보험수가를 이 같이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상대가치점수당 단가인 환산지수는 70.8원에서 72.8원으로 2원 오른다.

25개 구간으로 나눠진 조제료는 1일분은 1190원에서 1220원(30원↑), 가장 비싼 91일분 이상은 1만840원에서 1만1150원(310원↑)으로 오른다.
투약일수별 총조제료를 보면, 먼저 1일분은 4130원에서 4240원, 3일분은 4690원에서 4820원으로 각각 110원과 130원 씩 인상된다.
또 5일분은 5220원에서 5370원으로 150원, 7일분은 5780원에서 5940원으로 160원이 오른다.
또 ▲10일분 6440→6620원(180원↑) ▲15일분 7720→7930원(210원↑) ▲30일분 9630→9900원(270원↑) ▲90일분 1만3480→1만3850원(370원↑) ▲91일분 이상 1만3780→1만4170원(390원↑) 등으로 각각 조정된다.
한편 의원급(의과) 의료기관 보험수가는 약국보다 0.2% 더 높은 3% 인상률에 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초진진찰료는 1만3190원에서 1만3580원으로 390원, 재진진찰료는 9430원에서 9710원으로 80원 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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