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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장관, 공중보건약사 부정적…"사회적 합의 필요"

  • 최은택
  • 2013-06-17 12:03:40
  • 요약
  • 신경림 의원 지적에 답변…간호사는 별도 언급 안해

진영 복지부장관이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재확인했다.

진 장관은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신 의원은 이날 "농어촌 공공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력 확보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제도를 보건의료인으로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중보건약사와 공중보건간호사 등) 관련 법률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공중보건약사는 현실적으로 좀 그렇다. 사회적 합의가 없다는 지적도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합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사실상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공중보건간호사제도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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