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약, 취약계층 어르신 삼계탕 나눔사업
- 강신국
- 2024-07-15 16: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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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익산시약사회(회장 김현수)는 15일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익산시 부송종합사회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가 후원했고 익산시 여약사회(회장 이보경)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회장은 "무엇보다 해마다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돼 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이 더 확장되는 것 같아 기쁘다. 해마다 오르는 고물가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힘든 어르신들이 초복날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을 수 있게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 사업은 결식 어르신들게 식사 한 끼니를 대접하는 것 뿐 만 아니라,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것이 건강에 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중복인 7월 25일 한 번 더 삼계탕 식재료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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