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회사 홍보팀에 누가 가나 봤더니
- 어윤호
- 2013-06-19 0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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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명중 21명이 PR대행사 인력...에델만 경력자 8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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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데일리팜이 19개 주요 다국적사의 PR팀 인력 및 구성 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40명 중 21명이 대행사 출신이었다.
특히 GSK, 사노피, 애보트, 로슈,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 등 6개 제약사는 PR팀 전원이 대행사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이자(5명중 4명), 바이엘(3명중 2명), MSD(3명중 2명), BMS(2명중 1명) 등 회사들도 대행사 인력의 점유율이 높았다.
이는 헬스케어 산업의 특성상 제도적 장벽이 높고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당연히 회사들도 해당 PR에 특화된 인력을 채용하려는 의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 다국적제약사 PR부서장은 "즉시 전력감을 찾으려 할 때 선택은 PR대행사나 다른 제약사 요원 스카우트가 제일"이라며 "특히 대리, 주임 등 실무자 급을 뽑기엔 대행사 인력이 가장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그 밖에 KPR과 프레인 출신이 각각 2명이었고 기타 대행사 인력 5명이 다국적제약사 홍보팀에 근무중인 상태다.
한 PR대행사 관계자는 "제약산업 뿐 아니라 대부분 산업군에서 다국적사는 다국적대행사 인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에델만 출신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인 듯 하다"고 귀띔했다.
한편 내부 보직변경(마케팅, 영업 등)을 통해 홍보팀에 근무하게된 경우도 9명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른 제약사에서 이직한 경우도 4명(단 이직 직전 회사가 제약사이지만 시작이 대행사인 인력은 제외)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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