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낱알 반품은 원칙적으로 수용 불가하다"
- 이탁순
- 2013-06-26 06:34: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남상규 회장 "제약과 약사회 합의돼야 협조 가능"
- AD
- 7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다만 약사회와 해당 제약사들이 낱알 반품과 관련, 정산 합의가 된다면 세부 논의를 통해 협조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남상규 회장은 2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거론된 반품 문제에 대해 약사회와 제약사간 합의할 사항이라면서 도매협회가 깊숙히 관여할 사항은 아니라는 원칙적인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반품정산에 대한 제약사 협조없이는 도매업체들은 원칙적으로 낱알반품을 받아줄 수 없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반품 문제는 약국과 제약사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야 빠른 해결이 가능한 사항"이라면 "쌍방이 반품에 대해 논의하고 조건을 정하면 도매업체가 이들 사이에서 딜리버리 역할을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남 회장은 그러면서 낱알 반품 사업을 진행 중인 약사회가 해당 제약사들과 정산과 관련 합의를 한다면 월별로 반품대상 제품을 정해 협력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약국에서 낱알 반품을 요청하고 있지만 도매업체들이 이를 100% 수용할 명분이 없으며, 낱알 반품을 받아줄 경우 도매업체에 발생하는 손해가 상당한 수준이라는 게 남 회장의 생각이다.
그는 "재작년 반품사업 때 일부가 아직 정산이 안 됐다"며 "이를 볼 때 서울시도매협회의 반품 원칙은 약사회와 제약사가 합의된 사항에 대해 조력자 역할을 할 뿐"이라며 낱알반품에 대한 이전 주장을 고수했다.
관련기사
-
"낱알약 반품 도매가 책임진다더니 결국은…"
2013-05-16 12: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7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