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팜, 홍콩 제약사 방사성치료제 도입...계약금 118억
- 천승현
- 2024-07-17 0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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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라이프테크놀로지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계약 규모 최대 780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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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은 홍콩 제약사 풀라이프테크놀로지(Full-Life Technologies)와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계약으로 SK바이오팜은 풀라이프테크놀로지가 개발하는 일부 방사성 의약품 후보물질 도입에 대한 우선협상권 보유한다.
SK바이오팜이 도입한 기술은 대장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의 다양한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수용체 단백질인 뉴로텐신 수용체-1에 결합하는 저분자 약물이다.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방사성 물질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설계된 RPT(Radiopharmaceutical Therapy) 기술이다.
계약 기간은 제품 출시 후 10년, 물질특허 만료, 허가독점권 만료 중 가장 나중에 도래하는 시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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