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수액제' 미국수출 잭팟…박스터와 공급 계약
- 가인호
- 2013-07-31 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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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높은 주사제 미국 유럽 시장 진출, 계약금액 350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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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가 미국시장 수출 잭팟을 터트렸다.

박스터는 중외가 개발한 3챔버 오메가 3 지질 영양수액제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JW는 이번 계약 체결로 3500만불의 계약금을 받게되며 수액제 공급에 따른 러닝로열티도 추가로 받게된다.
이는 JW홀딩스의 품질과 기술력을 글로벌 기업이 인정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당진생산단지의 집중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미국 박스터사와 3챔버 영양수액제에 대한 '라이센스 아웃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스터는 수액제 분야에서 세계 최대 기업으로 지난 해 약 15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다국적 제약사다.
JW홀딩스가 박스터에 공급하는 제품은 자회사인 JW생명과학에서 개발한 3-챔버 오메가3 지질 영양수액으로 기존의 아미노산 수액과 달리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 함유한 3세대 영양수액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박스터사는 이들 영양수액에 대한 미국, 유럽 등 전세계 국가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기 위해 JW홀딩스에 2500만불의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1천만불 등 총 3500만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박스터사의 매출에 따라 러닝로열티를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국가에서 제품 허가 등록을 마친 후 JW홀딩스는 10년 동안 이들 제품을 박스터에 공급할 계획이다.
미국 현지 품목 허가는 2018~2019년경으로 예상되는게,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 계약이 JW중외그룹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한 다국적제약사인 박스터의 제안에 의해 진행됐다는 점이 이채롭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이번 계약에 따른 공급규모는 정확하게 밝힐수는 없지만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완제의약품 중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인 박스터가 자사의 주력제품인 영양수액 분야에 대한 장기간 공급을 요청했다는 점에서 기존 수출계약과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수출은 국내 제약사가 세계시장을 겨냥한 앞선 설비 투자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설명이다.
JW중외그룹은 지난 2006년에 18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친화적인 Non-PVC 수액제 전용공장을 충남 당진에 준공했으며, 수액의 R&D와 재질, 완제품 생산, 국내외 마케팅 네트워크에 이르는 토털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어 2010년에는 JW중외제약의 의약품 공장을 준공해 년간 1억2천만 백에 달하는 수액제를 비롯해 주사제 1억3천만개, 고형제 13억5천만개, 무균제 1600만개 등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달 초 일본 SKK와 체결한 995억원 규모의 글로벌 중장기 공동개발 협력 계약 역시 JW당진생산단지의 경쟁력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경하 JW중외그룹 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이번 SKK사, 박스터사 와의 계약은 해외시장에서 JW중외그룹의 글로벌 기준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JW홀딩스는 이번 성과를 턴어라운드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미국과 일본 제약사와 대규모 수출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면서 공장 가동률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실적 향상을 기대한다"며 "JW당진생산단지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양사는 미국, 유럽 등에서 글로벌 3상 임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수출 제품 생산을 위한 전용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박스터 로버트 M. 데이비스 사장은 "지질은 영양보충을 위해 비경구치료 분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JW홀딩스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박스터는 영양수액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JW홀딩스는 지난해 4천만불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금년 상반기까지 약 2천만불을 달성했으며 이번 계약 체결의 성과가 본격화되는 2020년에는 해외매출이 년간 2천5백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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