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착수
- 최봉영
- 2013-08-16 0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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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성모 등 10개 병원서 임상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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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임상 허가를 받은데 이어 레미케이드 개발에도 손을 댔다.
14일 식약처는 삼성바이오에피스 'SB2'에 대한 임상 3상을 허가했다.
'SB2'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서울성모, 한양대병원, 한림대병원 등 10개 병원에서 레미케이드와 비교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최근 잇따라 허가받은 2건의 3상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수년 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는 후발 주자라는 점에서 시장진입에 부침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셀트리온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이미 출시한 상태고, 해외 진출도 임박해 있다.
앞서 삼성이 임상 3상을 허가받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역시 국내사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제품이다.
엔브렐의 경우 셀트리온, 한화케미칼,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등이 개발 중이다. 한화케미칼은 이미 3상을 마치고 허가 단계에 와 있다.
하지만 시장선점의 장애요인을 상쇄할 부분도 있다.
삼성이 올해 초 다국적제약사인 MSD와 협력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 계약으로 일단 개발만 하면 전세계에 유통 채널이 있는 MSD의 판매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는 내수보다 해외 시장을 보고 개발하는 만큼 해외 진출이 성공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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