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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웨일즈 제명, 제약 존재 이유 스스로 부정"

  • 가인호
  • 2013-08-22 13:08:24
  • 긴급이사장단회의, 9월 이사회서 징계안 상정

제약협회가 웨일즈제약의 유통기한 변조 의약품 재판매과 관련 제명조치는 물론 의약품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은 22일 "웨일즈제약이 의약품의 유통기한을 위조해 판매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전품목의 강제회수 및 판매중단 조치가 내려진데 대해 충격을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제약회사로서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로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협회는 "제약업계는 그간 일괄 약가인하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cGMP급 공장 건설과 우수 생산인력 충원 등 질좋은 의약품의 생산 및 품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국민 건강권을 위한 모든 제약기업들의 노력에 위배되는 일로 강한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수 없고,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수 없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번 사안과 관련, 21일 긴급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해 한국웨일즈제약에 대한 제명 등 신속하고도 단호한 조치가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는대로 9월 개최될 예정인 차기 이사회에서 징계안을 상정해 처리키로 했다.

협회측은 "회원 제약사들은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소명에 따라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사후관리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에 위배되는 사안이 발생할 경우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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