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거대품목 '휴미라' 후속품 개발에 박차
- 윤현세
- 2013-09-27 0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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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블리닉스의 ALX-0061, 부작용 발생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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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는 거대 품목인 ‘휴미라(Humira)'의 특허권 만료로 인한 매출 감소를 줄이기 위해 여러 제약사와 협력을 통한 대체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애브비는 류마티스 관절염 및 루프스 치료제 개발 생명공학사인 애블린스(Ablynx)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애브비는 애블린스의 ALX-0061에 대해 1억7500만불의 착수금을 지급했으며 향후 개발 성과에 따라 6억6500만불을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ALX-0061은 애블린스의 나노체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약물로 라마의 항체를 재조합해서 만들었다. 따라서 더 정확하게 목표에 도달해 약물을 전달한다. 또한 휴미라와 같은 TNF 저해제의 감염 위험성 같은 부작용 및 약물에 대한 내성 위험도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애블린스는 2상 임상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37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진행된 임상에서 일부 환자의 경우 최초 투여 이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치료 기간 중 증상이 개선됐다. 특히 백혈구수 감소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휴미라는 2012년 90억불의 매출을 올리며 2011년보다 매출이 19% 증가했다. 또한 금년 2분기 미국 매출 역시 13억불로 10% 증가했다. 특히 암젠의 ‘엔브렐(Enbrel)'과 J&J의 ’레미케이드(Remicade)' 같은 제품과의 경쟁속에서도 휴미라의 성장은 지속됐다.
그러나 호스피라와 셀트리온이 지난 6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런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이 휴미라의 매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휴미라는 시장내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부작용이 적은 실험약물인 ALX-0061의 상업화가 성공한다면 휴미라가 확보한 시장내 지분을 성공적으로 이어 받을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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