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학 전문가 심창구 박사, 대웅 고문에
- 가인호
- 2013-10-16 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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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분야 자문 역할, 개량신약 개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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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개량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서울대 약대 심창구(65세) 명예교수를 연구개발 분야 고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심 교수는 약제학분야 전문가로 서울대약대 졸업 후 동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지난 7월 정년퇴임 할 때까지 모교인 서울대 약대에서 30년간 후학 양성을 위해 힘써 왔다.
생물약제학, 약물동태학 등 약제학 분야 최초의 교과서를 만들어 보급하고 많은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국내 제약사 신약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또 제5대 식약청장, 약학회, FDC법제학회 및 약제학회 회장직을 역임, 교직 생활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웅측은 약제학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심 교수의 자문을 연구, 개발, 학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연구개발 분야 고문 위촉이 더욱 빠른 개발 성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심창구 명예교수는 "평생 약제학 분야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성공에 기여하고 싶다"며 "학계에서 갈고 닦은 전문지식을 산업계에 접목함으로써 국내 제약사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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