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자임, 새 대표이사에 화이자 박희경 상무 영입
- 어윤호
- 2013-10-17 15: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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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은 대표 후임자 확정…11월 정식 취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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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경은 전 대표가 지난 9월부로 사노피 그룹(사노피 아벤티스, 사노피 파스퇴르, 젠자임, 메리알) 사장으로 거취를 옮기면서 공석이었던 젠자임의 대표 자리에 또 다시 여성이 앉게 됐다.
박희경 대표(내정)는 오는 11월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로써 사노피 그룹은 계열사 사장 급 인사이동을 마무리 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에서 일명 '여장부'로 유명한 분이 사장으로 온다는 소식에 회사 직원들도 앞으로 젠자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화이자에서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의 국내 론칭을 주도했다. 그는 제약업계 여성 마케터들의 모임인 WMM의 회장직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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