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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베트남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 가인호
  • 2013-10-21 16:00:07
  • 요약
  • 홈타민 장학금 신설, 의약대생 후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베트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유나이티드제약과 현지 거래처인 베트남 제약사 IC Vietnam(이하 ICV)은 18일 베트남 호치민시의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홈타민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베트남의 의대, 약대, 음대생들과 중,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은 하노이대 의약대생들 40명, 호치민대 의대, 약대, 음대생들 50명, 그리고 유나이티드제약 현지 법인 공장이 위치한 빈즈엉(Binh Duong)성의 빈즈엉 고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50명 등 총 150명에게 지급됐으며 총 규모는 4억 5천만 동(한화 약 2천 3백만 원)이다.

홈타민 장학금은 유나이티드제약과 ICV가 베트남 현지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베트남 시장의 의료,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한 공헌은 물론, 베트남 시장에서 얻은 이익을 베트남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베트남 사회에 대한 공헌도 함께 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향후 소외 계층을 위한 자선 사업, 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공연 개최 등으로 지속적인 사회 공헌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강덕영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며 "베트남의 의대생, 약대생들이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장차 베트남의 헬스 케어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1993년 12월 베트남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1995년 92만 달러 수출을 달성하며 베트남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바 있다.

2001년에는 현지법인인 Korea United Pharm. Int’I JSC(국적 베트남, 대표자 강덕영)를 설립하고 2004년에 공장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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