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로슈, 바이오약 생산 파트너십 체결
- 어윤호
- 2013-10-22 11:36: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BMS 이어 두번째...CMO 사업 성과 시동
- AD
- 6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에서 로슈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다만 구체적 생산품목과 세부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BMS(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와 맺은 의약품 생산대행(CMO) 계약에 이은 두 번째 계약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만3900㎡규모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현재 3만리터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오는 2015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총 18만리터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데이비드 라프레 로슈그룹 제약부문 기술운영 수석부사장은 "삼성은 우수한 제조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생산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며 "이번 계약으로 로슈의 의약품에 대해 증가하는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 품질기준을 적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과의 파트너십은 향후 세계적 리더로 도약하고자 하는 삼성의 중장기 전략을 뒷받침하는 중대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미국의 의약품회사 BMS와 항체 항암제 CMO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두 회사는 BMS의 항체 항암제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년간 생산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관련기사
-
삼성바이오로직스, 3만리터 생산규모 플랜트 첫 공개
2013-09-01 17:5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2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3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4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 5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6주식병합에 65억 조달…경남제약, 상장유지·재무개선 안간힘
- 7알피바이오, 여성 위한 '3세대 진통제' 국내 최초 개발
- 8신규기전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 국내 허가
- 93세 한상철 사장, 제일파마홀딩스 지분 첫 10% 돌파
- 10국민 10명 중 4명 의료용 마약류 처방…식욕억제제 처방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