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한국 당뇨병 환자 콜레스테롤 관리에 적격
- 어윤호
- 2013-10-29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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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임상 AMADEUS 결과 발표…90% 이상 LDL-C 목표수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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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인 당뇨병 환자 440명을 대상으로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의 효능을 살핀 AMADEUS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8주차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LDL-C 치료 목표수치(대한당뇨병학회 및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 기준치)에 도달했다.
또한 모든 환자군에서 총콜레스테롤(TC) 및 중성지방(TG) 수치, HDL-C를 제외한 콜레스테롤 수치 등 모든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9월 당뇨병 연구 학술지에 게재됐다.
연구를 발표한 김성래 가톨릭대내분비내과 교수는 "결과 상의 수치는 90% 가량이지만 실제 목표수치에 도달치 못해 용량을 늘린 경우 등을 포함하면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지 않는 환자는 4명에 불과했다"며 "또 이것이 한국인 대상이라는 의미 역시 크다"고 평가했다.
한편 화이자는 기존에 진행했던 글로벌 임상인 CARDS와 TNT를 통해 이미 당뇨병 환자에 있어 리피토의 심혈관 위험 감소효과를 입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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