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약사·주민·사회"…건약, 30년 만에 로고 변경
- 김지은
- 2024-07-31 09: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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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전경림, 이하 건약)는 31일 지난 30년 간 사용한 로고를 새롭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건약은 변경된 새 로고는 단체 슬로건인 ‘건강한 약사, 건강한 주민, 건강한 사회’를 상징하는 기존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 해석해 초록색 하트 심볼 형태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로고의 세개 하트 심볼은 각각 건강한 약사, 건강한 주민, 건강한 사회를 의미하며, 세개 하트가 합쳐진 세 잎 클로버는 새로 열린 세상을 뜻한다는 것이 단체 설명이다.

단체 측은 “이번에 새로 제작한 로고의 특징은 세 개의 하트 심볼을 이용해 여러 형태의 로고 변주가 가능하다”며 “세개의 하트 심볼 사이 사람과 약사를 배치해 사람과 함께하는 건약을 뜻하는 로고가 되기도, 하트 심볼이 모이면 세잎클로버 형태 또 다른 로고가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 장애인, 노동자,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와 연대하거나 기후, 환경 등 여러 사회적 문제에 힘을 보태는 활동에 연대 활동의 상징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건약은 1987년 민주항쟁 이후 약사들이 모여 조직한 단체로 보건의료의 공공성 확대, 의약품 접근성 확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운동과 민주적이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사회적 소수자들과 함께하는 연대를 지속해온 단체다.
건약 관계자는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도약하는 단체로 거듭해 나갈 건약의 새로운 로고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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