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무좀약 '초대박'…로세릴 62억, 풀케어 55억
- 이탁순
- 2013-11-16 0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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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전년비 261% 상승...겨울철에도 인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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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제약사들이 손발톱 전용치료제를 부르짖으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게 상승세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특히 노출이 잦은 젊은 여성들에게는 손발톱무좀치료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IMS 기준)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61% 상승한 95억원을 형성했다.
작년까지 하락세가 뚜렷했던 이 시장은 신제품 ' 풀케어 네일라카(한국메나리니)'의 등장과 젊은 여성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더불어 반전을 이뤄냈다.
그동안 손발톱 무좀은 일반 피부 무좀에 비해 소비자 들에게 외면당했던 것이 사실이다. 환자 대부분이 손발톱 무좀을 일반 피부무좀과 구분하지 못하거나 증상을 발견하더라도 단순히 매니큐어로 가리거나 방치하는 등 일차적 관리
하지만 오랜 치료기간과 전염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특히 손발톱 노출이 필요한 여름철 젊은 여성들이 미용을 위한 수요가 늘면서 유행을 이끌었다.

로세릴(갈더마코리아)이 62억, 풀케어 55억, 로푸록스(한독약품) 30억, 트록시(CJ제일제당)가 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풀케어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단숨에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갈거나 닦을 필요가 없어 소비자들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올여름 약국가를 강타한 손발톱무좀치료제는 겨울에도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손발톱 무좀이 계절과 관계없이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관련 업체 홍보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오해 중 하나가 '손발톱 무좀은 여름철 질환이라 여름에만 집중 치료한다'는 인식이다"며 "하지만 손발톱 무좀은 계절과 관계없이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해 가을, 겨울철에도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때문에 기존 환자뿐만 아니라 내년 여름철을 대비해 손발톱무좀치료제를 구하려는 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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