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약대-고양시약, 프리셉터 워크숍 진행
- 강신국
- 2013-11-27 16:2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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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병원약국 실습교육 담당 약사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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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권경희 교수(동국대 약학연수원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이무열 교수의 동국대 약대 소개와 '실무실습교육 프리셉터의 역할과 책임'(이지연 약사)과 '윤리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두정효 약사) 등이 소개됐다.
이어 동국대 약대에 마련된 33평 규모의 약무실습실 투어를 가진 후 의료기관팀과 개국약국팀으로 나눠 워크숍을 진행했다.
동국대 병원 실습계획은 김옥선 동국대병원 약제팀장이, 지역약국 실무실습계획은 최혜덕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질의 응답순서에서 프리셉터의 직위에 대해 조정숙 학장은 "외래교수로 위촉할 수 있도록 대학본부에 규정개정을 요청해 진행 중"이라며 "각 실습기관에 부착할 현판 디자인도 만들고 있다"고 답변했다.
조 학장은 가장 첨예한 사항인 실습비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실습 시기는 다가오는데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실습에 지장이 없도록 하루 빨리 결정돼 2014년 학교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무실습의 필요성과 목적, 프리셉터의 역할과 책임 등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됐고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약국에서 실시할 교육 내용을 미리 약대에 제출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학생들에게 내줄 공통 과제와 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 등을 약대에서 제공하자는 주장 등 약국 실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워크숍에는 고양지역 개국약사 10명과 동국대병원 근무약사 9명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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