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1800만원 모금
- 강신국
- 2013-12-01 22:18: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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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내외빈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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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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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김은진, 위원장 하소영)는 지난달 28일 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13회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양혜관 약사(동신약국)의 개인소장 및 개인작품 20여점이 전시돼 미니갤러리가 있는 다과회로 꾸며졌다.
다과회에는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 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 경기마퇴본부 박기배 본부장과 각구 분회장 및 임원, 시약사회 원로와 동문,동호회장이 참석했다.
외빈은 최성 고양시장과 김태원, 김현미, 유은혜 국회의원, 박윤희 고양시의회의장, 의사회 심욱섭 회장, 한의사회 배성민회장, 치과의사회 정환영 회장, 고양신문사 이영아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은진 부회장은 "고양시 600여명의 약사들은 건강지킴이로서 각자 자신의 일터에서 성실히 약사직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약국에 올수 없고 약국에 오지 못하는 우리 이웃의 문을 두드리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일혁 회장도 "고양시약사회는 시민과 지역 사회속에서 행복은 나누고 어려움은 함께하며 성장해왔다"며 "자선다과회를 기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서비스산업기본법'에 대한 미세한 입장 차이를 보여 관심을 끌었다.

민주당 김현미 의원(일산서구)은 "의약산업의 공공성을 무시한 서비스산업기본법은 폐기해야 한다"며 강력한 의지를 비쳐 참석한 내외빈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민주당 유은혜 의원(일산동구)도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약산업을 경제적 수치로 접근하는 정책은 잘못됐다"며 서비스산업기본법에 대해 반대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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