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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칼슘보충제 '칼트레이트D 400' 출시

  • 어윤호
  • 2013-12-10 09:18:40
  • 요약
  • 한국 여성 칼슘 보충 절실…일반 유통 화이자가 전담

칼슘보충제 '칼트레이트D'
GSK(대표 김진호)가 칼슘보충제 '칼트레이트D 40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칼트레이트D 400은 1정에 칼슘 600mg와 비타민D 400IU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칼슘결핍 예방 및 임신·수유·발육·노년기 비타민D 보급, 뼈·치아 발육 불량 및 구루병 예방'의 적응증을 갖고 있다.

칼트레이트D 400은 한국화이자가 공급하며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의 국내 판매는 GSK가 담당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의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부족할 경우 혈청 칼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부갑상선호르몬(PTH) 농도가 증가한다. 또 2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발생하면 골재형성이 증가하면서 골소실과 골절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하지만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458mg로 국내외 권장 섭취량인 하루 1200mg에 크게 못 미치고 있으며 특히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는 60대, 70대로 갈수록 칼슘 섭취량은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무 중앙의대 산부인과 교수는 "폐경후 여성은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칼슘과 비타민D의 섭취가 꼭 필요하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더불어 1일 칼슘 1000~1200mg, 비타민D 800IU의 섭취는 골 건강을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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