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제제 제네릭보다 약값 싼 미카르디스, 왜?
- 이탁순
- 2014-01-09 1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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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이 용량별로 8원, 12원 더 비싸...코마케팅 프리토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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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만료 후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약가 산정 방식에 따라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약값이 같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오리지널 미카르디스가 오히려 제네릭보다 저렴해질 전망이다. 그 이유는 코마케팅 품목인 프리토정(GSK)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오는 21일 미카르디스40mg은 546원에서 418원으로 인하된다.
상식적이라면 동일 용량의 제네릭약물도 418원이 돼야 한다. 하지만 40mg 제네릭은 426원으로, 미카르디스보다 8원이 비싸다.
80mg도 미카르디스가 561원, 제네릭은 573원으로 제네릭이 12원 비싸다. 제네릭 가격이 오리지널을 역전한 것이다.
하지만 또다른 오리지널제품인 프리토정과 비교하면 제네릭 가격은 오리지널과 동일해진다.
이처럼 약가가 뒤죽박죽된 원인은 미카르디스와 프리토가 약가 등재 후 사후관리로 각각 다른 비율의 약가로 인하됐기 때문이다.
특허만료 1년 후 제네릭약품의 경우 동일제제 최고가의 53.55%로 약가가 산정되기 때문에 프리토와 미카르디스의 53.55% 가격 중 보다 높은 프리토의 가격으로 산정이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오리지널 미카르디스보다 제네릭약품들의 가격이 더 높아진 것이다.

이유야 어찌됐든 제네릭보다 더 싼 오리지널이 시장에 등장했다. 더구나 미카르디스는 제네릭 진입 전까지 4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의료진이 제네릭을 써야할 이유는 더더욱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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