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시판허가
- 최봉영
- 2014-01-15 14:37: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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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시마 이은 국내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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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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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허쥬마'다.
15일 식약처는 셀트리온 '허쥬마주150·440mg' 2개 품목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허쥬마는 유방암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2010년 2월부터 러시아, 한국 등 전세계 18개 국가에서 55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을 진행했다.
지난해 6월 회사는 이 제품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으며, 7개월만에 시판승인이 났다.
허셉틴은 세계 시장규모가 약 7조원에 달하는 대형 품목이다.
셀트리온은 한국에 이어 유럽 등 순차적으로 총 100여개 국가에 대한 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허가로 약 3~4년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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