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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철 관악 회장 "동네약국 진정 죽일셈인가"

  • 가인호
  • 2014-01-18 21:40:58
  • 관악구약 총회서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 채택

관악구약사회가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법인약국 도입은 대기업과 재벌을 살찌우고 의료비만 증가된다. 정부는 진정 동네약국을 죽일 셈인가?"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18일 서울약사신협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영리법인약국 도입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관악구약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 영리법인약국 도입 추진이 의료민영화 허용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법인약국이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호도하지만 대기업의 독과점으로 인한 의약품비 상승, 약국없는 사각지대 확대, 의료양극화 심화 등 그 피해는 결국 국민이 입게 되기 때문에 당장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정부가 책임져야 할 사회공공정책을 민영화하려는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악구약은 또 성분명처방 제도화, 처방전 3회 리필제 허용, 심야휴일 공공약국 지원책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전웅철 회장은 "관악구는 법인약국 허용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절대 반대한다"며 "법인약국과 의료민영화 추진은 대기업과 재벌을 살찌우고 의료비는 증가되고 동네약국을 말살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섭 총회의장도 "약국법인과 의료민영화같이 국민에게 이롭지 못한 정부정책추진에 대해 우려가 크다"며 "회원들이 힘을 합쳐 약사회를 믿고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예산안 1억 3417만원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1억 126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표창패=신일균(신성심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박선애(참사랑약국) ▲관악구약사회장 표창패=김금숙(프라자약국) 이광남(봉천당약국)▲관악구청장 감사패=김은진(강원약국) ▲관악경찰서장 감사패=김형수(한얼메디칼약국) ▲관악구약사회장 감사패=김경남(현대약품) 이진만(서울약사신협) 전상우(녹십자) 최명규(동아제약)▲모범반=양순애(행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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