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여의도당사 찾아간 조찬휘 회장
- 강신국
- 2014-02-03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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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약국 설문조사 공정했나 따져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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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이 국민 63%가 법인약국에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자, 약사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3일 오전 새누리당 당대표실을 방문해 지난 2일 발표한 '보건의료제도 개선책에 대한 여론조사' 중 법인약국 부분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조 회장은 "국민보건의료서비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인약국 도입은 시급을 다퉈가며 진행해야 하는 현안은 아니다. 법인약국 문제는 약사회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분야"라며 "새누리당 차원에서도 이번 문제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임시국회 개회 관계로 황우여 대표는 만나지 못하고 당대표 비서실 조영철 팀장에게 의견을 전달했다.
새누리당 항의 방문에는 조찬휘 회장, 이영민·박석동·김현태·김순례 부회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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