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포스텍, C형 간염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 가인호
- 2014-02-24 1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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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제품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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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된 표적지향 C형 간염치료제는 생체고분자 히알루론산에 C형 간염치료제 인터페론 알파를 접합시킨 것으로 간 조직에 선택적으로 전달돼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는 페길화 인터페론 보다 2∼3배 치료효능이 높은 것으로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신개념 표적지향 ‘히알루론산-인터페론 알파접합체’는 페길화 인터페론의 반복투여로 인한 폐부종 등과 같은 부작용이 현저히 개선돼 연 6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C형 간염치료제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국내 특허등록과 미국, 유럽, 인도, 캐나다, 일본 및 중국 등 주요국가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향후 신풍제약과 포항공대의 공동연구팀은 전임상, 임상시험을 실시한 후 다국적 제약회사와 바이오신약으로 공동 개발해 글로벌 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신풍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주사제는 간을 타깃으로 전신노출을 최소화하므로 기존 인터페론제제에 비해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DDA와 병용요법 시에도 이점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페그인터페론 임상적용시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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