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3년 6개월 97건 암 발견
- 이혜경
- 2014-02-26 09:3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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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진단율 3% 훌쩍 넘어 전국 평균에 비해 2~3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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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은 기장군민은 총 4910명이며, 이 가운데 3031명이 암 종합검진을 받았고 뇌혈관 검진은 1879명이 받았다.
암 종합검진에서는 94건의 암이 발견돼 암 진단율이 3%를 넘었다. 이는 수도권 대형 종합병원 검진센터의 암 진단율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암 종별로 보면 갑상선암이 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위암 31건, 대장암 6건, 폐암 4건, 전립선암이 3건, 간암, 식도암, 유방암, 직장암이 각 2건, 담도암이 1건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국가 5대 암 검진 대상자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하루 2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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