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의료봉사단장에 김철수 병협 명예회장
- 이혜경
- 2014-02-27 09:16: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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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계, 탈북자 의료지원 활동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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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은 25일 오후 탈북자 의료지원을 위한 의료봉사단을 구성, 김철수 단장과 백성길(대한중소병원협의회장) 부단장을 선임했다.
또 실행위원에 유희석 아주대병원장, 김영수 김영수병원 원장, 서석완 병협 사무총장(간사) 등을 위촉, 임명장을 수여하는 한편 사무처 회의실에서 봉사단 1차 회의를 열어 의료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북한이탈주민은 지난해 8월말 기준 2?S5560명에 달하는데 탈북자의 2/3에 해당하는 65.1%가 수도권에 거주, 1종 의료급여수급권자로서 건보 가입자와 달리 보험료를 내지 않고 소득인정액 충족(일반국민의 120%)시 건보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탈북자 의료지원협약은 단국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19곳과 체결돼 진료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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