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 가족 부담 완화 프로그램
- 이혜경
- 2014-02-27 09:22: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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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6~12일, 20~26일 두 차례 예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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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은 화상환자 가족이 갖는 보호 부담감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줄여 주기 위해 20일부터 26일 5회에 걸쳐 '화상환자 가족의 보호부담 완화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상환자 가족의 심적 부담을 줄여 화상환자가 보다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20일 화상환자를 위한 사회복지 정보를 시작으로 21일 화상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역할, 24일 화상환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 25일 화상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강성심병원 사회사업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뿐 아니라 장기간 간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한국인삼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인 '정관장과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에 화상환자보호자지원 사업 개요를 제출하고 지난해 말 한국인삼공사 지정기탁사업 심리정서 지원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올해 1~3월 본 사업을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3월 6~12일, 3월 20~26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리며, 화상환자 가족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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