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들, 마우나리조트 피해자 무료상담
- 이혜경
- 2014-02-27 09:25: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원봉사자 모집해 부산시·부산외대 협조로 진행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참사 사고로 인한 상처와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무료 상담에 나선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김영)는 26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것"이라며 "부산시, 부산외대와 협조해 외상후스트레스의 조기발견과 대처를 위한 무료상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로 9명의 부산외대생을 포함한 10명의 희생자와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같은 대형사고는 신체적 외상 뿐 아니라 정신적 외상도 동시에 오기 때문에, 피해당사자 뿐 아니라 피해자의 가족과 친척, 친구, 소방관 등이 급성스트레스 장애를 겪을 수 있다.
학회 측은 "사고장면에 대한 악몽등의 재경험, 작은 소리에 놀라고 잠을 들기 힘든 과각성, 외부활동을 못하고 사람을 피하게 되는 회피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초기에 피해자 및 관련자 외상후 스트레스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만성화를 예방하는 것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인한 이차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고직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1~2주 이후 발생하기도 하며 드물지만 몇 달이후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필요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