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부인과질환 싱글포트 로봇수술 본격화
- 이혜경
- 2014-02-27 09:35: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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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난소 제거술 지난해 말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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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무흉터 수술인 싱글포트 로봇수술을 부인과 질환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태중 교수는 지난해 12월, 싱글포트 로봇수술을 이용, 50대 난소종양 환자의 자궁 및 난소절제술을 성공한데 이어 초기 자궁내막암과 자궁경부암 환자 등 3건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봇 싱글포트 수술은 정교한 수술을 함으로써 환자에게 출혈 및 통증 감소, 조기 회복과 같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데, 여기에 싱글포트로 접근함으로써 추가적으로 통증이 적고 수술 흉터를 최소화한 무흉터수술이 가능해 여성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수술법이다.
김태중 교수는 로봇을 이용함으로써, 확대된 영상하에 수술 기구간의 부딪힘없이 집도의가 편한 자세에서 정교한 조작이 가능하기에, 양성종양 수술은 물론 초기 자궁내막암 및 자궁경부암 환자에게도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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