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병원 진료시간 연장 요청 결정한 적 없어"
- 이혜경
- 2014-03-06 1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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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집단휴진 시 병원 진료시간 연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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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은 6일 해명자료를 통해 "병협이 회원병원에 진료시간 연장을 요청했다는 연합뉴스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복지부로부터 집단휴진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진료시간을 연장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아직 연장 요청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지난 4일 관계부처 및 시도 보건과장 회의를 열고 병협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진료시간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고, 병협은 6일 오전 비상현안대책회의 및 상임이사회 열고 논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병협은 복지부의 진료시간 연장요청 수용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병협은 "현재와 같은 의료환경에서는 의원 및 중소병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까지 존속될 수 없다는 위기감이 고조돼 있다"며 "국회를 비롯한 정부에서도 사태를 충분히 인식하기 시작한 만큼 향후 의정협의체를 통하여 실마리를 풀어나갈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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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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